입력 2008-01-09 16:082008년 1월 9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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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아로요 투수코치와 로이스터 감독, 하영철 대표이사(왼쪽부터)가 기자회견을 마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화보]첫 외국인 사령탑 로이스터 롯데 감독 “7등하러 한국에 온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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