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대표팀 종합 우승 2억원 포상

  • 입력 2007년 7월 20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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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궁대표팀이 제44회 독일 라이프치히 세계선수권에서 금 3개, 은 1개로 종합 우승을 한 덕분에 2억여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은 19일 남자 2관왕 임동현(한국체대)에게 3000만 원, 여자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딴 박성현(전국도청)에게 2000만 원 등 선수 6명에게 9000만 원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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