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고-세광고] 세광고 “제발 한점만”

  • 입력 2007년 6월 30일 09시 58분


29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진행중인 제6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넷째날 16강전 장충고 vs 세광고 경기에서 2-2로 맞선 9회말 1사 만루에서 세광고 팀 전원이 무릎을 꿇은 채 응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세광고는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연장10회초 장충고에게 3점을 내주고 역전패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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