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2-27 03:032007년 2월 27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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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승 1패로 승률 0.929의 고공 행진을 이어간 신한은행은 2위 삼성생명과의 승차를 3으로 벌렸다. 9승 5패가 된 우리은행은 3위를 유지. 신한은행은 용병 타즈 맥윌리암스(23득점, 17리바운드) 외에도 정선민(15득점), 전주원(11득점, 8어시스트), 최윤아(10득점) 등이 고르게 활약했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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