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스 공동4위 ‘점프’

  • 입력 2007년 1월 2일 03시 00분


오리온스 김승현이 기분 좋은 승리로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김승현은 1일 대구에서 열린 KT&G와의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경기장을 찾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이승엽을 비롯한 홈 팬 3970여 명의 뜨거운 응원 속에 18득점, 9어시스트를 올려 85-75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오리온스는 13승 14패로 동부, 삼성, 전자랜드와 공동 4위가 됐다.

김승현의 수비에 막힌 주희정이 3점에 그친 KT&G는 원정 4연승에 그치며 8위(12승 15패)로 처졌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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