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 2년차 배상문, 에머슨퍼시픽 우승
업데이트
2009-09-29 02:25
2009년 9월 29일 02시 25분
입력
2006-11-06 02:59
2006년 11월 6일 02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상문(르꼬끄골프)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에머슨퍼시픽그룹오픈에서 프로 데뷔 첫승을 거뒀다. 지난해 프로에 뛰어든 배상문은 5일 경남 남해군 힐튼남해GC(파72)에서 끝난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2위 강경남(삼화저축은행)과는 2타차. 우승 상금은 6000만 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 몰다 시내버스 ‘쾅’…30대 운전자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채상병 사건에 “법·원칙 따라 수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직무 긍정평가 24%… 쇄신 부족-윤한 갈등에 ‘횡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