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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5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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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훈련에 앞서 잔디를 짧게 깎고 물도 충분히 뿌려 달라고 요청했다. 잔디를 짧게 깎으면 공 스피드가 빨라져 기동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물을 충분히 뿌린 것은 독일의 그라운드가 좀 더 질척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현지 적응력을 기르게 위해 내린 조치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또 “한국에서는 선수들에게 2인 1실을 쓰도록 해 왔는데 사생활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1인 1실을 쓰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최종 엔트리 발표 후 첫 훈련을 실시한 아드보카트 감독은 “상당히 긍정적이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원홍 기자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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