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현대 쌍포, LIG 폭격…후인정-이선규 33점 합작

  • 입력 2006년 3월 2일 03시 39분


현대캐피탈이 LIG를 손쉽게 꺾고 단독 1위를 굳게 지켰다.

현대캐피탈은 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LIG와의 6라운드 경기에서 라이트 후인정(19득점)과 센터 이선규(14득점)를 앞세워 3-0(25-23, 25-16, 25-16)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27승(3패)째를 거둬 2위 삼성화재(25승 5패)와 승점을 2점차로 벌렸다.

여자부 경기는 레프트 김연경(29득점)과 라이트 황연주(20득점)가 나란히 활약한 흥국생명이 도로공사를 3-1(25-23, 25-20, 19-25, 25-9)로 꺾었다.

마산에서 열린 남자부 상무와 한국전력의 아마초청팀 간의 경기에선 상무가 3-2(27-25, 25-20, 16-25, 20-25, 15-13)로 이겼다.

전 창 기자 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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