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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8월 17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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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KBS는 최근 한국씨름연맹이 프로씨름단과 내분을 보이고 있는 데다 참가 팀들도 미리 확정되지 않는 등 중계 일정을 결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KBS는 지난해까지 연간 12억 원에 달하는 중계료를 한국씨름연맹 측에 제공해 왔는데 올해는 이를 중단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원홍 기자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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