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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1월 19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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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진(LG패션)과 김대섭(SK텔레콤)이 대표로 출전한 한국은 19일 오전 스페인 세비야 레알GC(파72)에서 포볼방식(2명이 각자 플레이해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기록)으로 열린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해 네덜란드 웨일스와 공동 12위에 랭크됐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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