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3월 17일 18시 0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국철도는 17일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후반 31분 터진 권태석의 결승골에 힘입어 숭실대를 2-1로 꺾었다.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는 수원시청이 후반 10분과 23분 터진 이용우 박병주의 연속골로 후반 36분 김대환이 한골을 만회한 동국대를 2-1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철도와 수원시청의 결승은 19일 열린다.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