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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6월 14일 0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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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은 13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7언더파 65타 맹타를 휘둘렀다. 이로써 이동환은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76타가 되면서 이날 2타를 줄이는 데 그친 김진호(목포고·277타)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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