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27 23:202003년 5월 27일 2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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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은 27일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끝난 레이저급 경기 결과 6차례의 레이스에서 모두 1위로 골인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김상규(부안군청)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15세 이하로 출전이 제한되는 옵티미스트급 남녀 초등부에서는 양호엽-양다은(이상 해강초등) 남매가 동반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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