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포토]“사람잡네”

  • 입력 2002년 5월 15일 14시 05분



뉴욕 양키스의 슈퍼스타 데릭 지터가 15일 템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홈경기에서 8회 템파베이 구원투수 지저스 드 라 콜로메가 던진 몸쪽 위협구를 피하기 위해 허리를 뒤로 잔뜩 젖히고 있다. 화가난 지터는 곧장 마운드로 달려갔지만 별다른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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