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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4월 26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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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훈은 용상 2차 시기에서도 190㎏을 들어올려 한국주니어신기록을 작성했으나 192.5㎏을 기록한 송자웬에게 아깝게 1위를 내줬다. 그러나 김광훈은 합계에서 347.5㎏으로 자신이 보유한 한국주니어기록(337.5㎏)를 10㎏ 앞섰고 동률을 기록한 송자웬을 체중차로 밀어내고 금메달 1개를 보탰다.
이원홍기자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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