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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1월 20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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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99년부터 3년째 개최하고 있는 슈퍼프리는 각국 F3대회 챔피언들이 모여 세계 챔피언을 뽑는 최종전. 이번대회에는 18개국 30대의 F3가 경쟁을 벌인다. 국내선수로는 윤세진이 유일하게 참가. 결승전은 25일 오전과 오후 두차례에 걸쳐 벌어진다. 국제경기 이외에도 국내 레이서경주, 카퍼레이드, 축하콘서트 등의 볼거리도 열린다.
<전창기자>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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