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박용오 KBO총재 "정신력으로 승부한다"

입력 2000-09-14 19:01수정 2009-09-22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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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룡감독이 들으면 펄쩍 뛰겠지만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지레 겁을 먹고 메달권에 만족하면 동메달조차 따기 힘들다. 금메달을 따고야 말겠다는 각오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81년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와 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94년과 올해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세계를 제패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정신력이었다. 또 한번의 ‘기적’을 기대해 본다.

끝으로 충분히 자기 몫을 주장할 수 있었는데도 드림팀 전력의 극대화를 위해 프로 선수가 대거 출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정몽윤 대한야구협회장의 결단에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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