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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4월 28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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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게임 개발회사인 EA 스포츠는 한국프로축구연맹(KFL)과 3년간 3억원에 계약해 국내 프로팀에 소속된 선수 개개인의 자료를 입력, 선수들이 컴퓨터상에서 경기를 펼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게임프로그램은 신문선 MBC해설위원의 목소리로 득점장면 등 각종 상황을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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