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는 태양이라고?"

  • 입력 2000년 1월 9일 21시 30분


호마리우(오른쪽)가 첫골을 터뜨린 뒤 동료 에드문두와 얼싸안고 환호성을 터뜨리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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