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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앉으나 서나 공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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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08:49
2009년 9월 23일 08시 49분
입력
2000-01-05 21:48
2000년 1월 5일 2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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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샘 퍼킨스가 코트에 몸을 내던지며 뉴저지 네츠 키이스 반 혼이 놓친 볼을 가로채고 있다. 퍼킨스는 이 가로채기는 3점슛을 성공시켰다.
<디애나폴리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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