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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1월 10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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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의 아들인 조성모는 10일 대구 두류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자유형 남중부 400m 결승에서 4분7초38을 기록,94년 이규창(당시 신사중)이 세운 대회기록(4분14초01)을 5년만에 6.63초 앞당기며 1위를 했다.
<전 창기자> 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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