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프로농구 『심판에 우리한 어필 어림없다』

  • 입력 1998년 11월 8일 19시 23분


▼올해부터는 감독이나 선수 모두 심판에게 무리하게 어필하는 것은 어림도 없을 겁니다(최종규 한국농구연맹 심판위원장, 8일 열린 98∼99프로농구 현대와 LG의 개막전에서 미국프로농구 심판 10년경력의 톰슨 심판부장이 주심으로 나서면서 양팀에서 단 한건의 항의도 하지 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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