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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로]상무,프로농구 끝내 불참

입력 1997-01-17 20:19업데이트 2009-09-2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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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純一기자」 「호화군단」 상무가 내달 1일 출범하는 프로농구에 결국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7일 국방부가 군인복무지침과 국방부 훈령에 따라 순수 아마추어팀인 상무를 프로리그에 참여시킬 수 없다고 한 입장을 수용, 상무를 제외키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프로농구 원년리그는 기아자동차 현대전자 삼성전자 동양제과 대우증권 서울방송 나래 나산 등 8개팀만 참가하게 됐다. 이에 따라 KBL은 지난해 12월말 확정한 경기일정의 전면 재조정에 들어갔는데 이상민 문경은 조성원 김승기 등 호화멤버가 포진한 상무의 불참으로 프로리그는 첫단계부터 일정조정과 흥행에서 큰 어려움을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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