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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배구대제전]선경,한일합섬에 역전승

입력 1996-10-29 20:23업데이트 2009-09-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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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淳剛 기자」 선경과 담배인삼공사가 아식스스포츠컵 96한국실업배구대제전 2차대회 첫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선경은 29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A조 예선 1차전에서 국가대표 강혜미와 장소연, 신인 한인영 등이 맹활약, 한일합섬을 3대2로 누르고 1승을 기록했다. B조의 담배인삼공사는 세터 윤현주의 적절한 볼배급을 바탕으로 일방적인 공격을 퍼부어 한국도로공사에 3대0으로 완승했다. 선경은 1세트를 10대15로 잃어 불안한 출발을 했으나 2세트를 15대11로 이겨 동점을 이룬 뒤 3세트를 다시 내줘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선경은 올해 은혜여종고를 졸업한 한인영이 공수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끝에 4,5세트를 모두 따내 힘겹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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