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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스키]獨 자이징거 대회전 패권

입력 1996-10-27 20:33업데이트 2009-09-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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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월드컵스키대회 종합챔피언인 「스키여왕」 카트야 자이징거(독일)가 올시즌 월드컵 첫 경기인 대회전에서 우승했다. 자이징거는 27일 오스트리아 소엘덴에서 벌어진 월드컵스키대회 여자부 대회전경기에서 2분11초81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챔피언 데보라 콤파뇨니(이탈리아)는 2분11초93으로 2위에, 독일의 힐데 게르그는 2분13초84로 3위에 각각 올랐다. 자이징거는 이날 1차레이스에서 1분04초73을 기록해 콤파뇨니(1분04초59)에 간발의 차로 뒤졌으나 2차레이스에서 1분07초08을 기록, 합계에서 0.12초를 앞섰다. 이로써 자이징거는 월드컵에서 25번째, 대회전에서는 네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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