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약 탄 술로 남편 살해 시도…아내, 첫 재판서 혐의 인정
뉴스1
입력
2026-07-08 11:29
2026년 7월 8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범 태권도장 관장도 혐의 인정
약물을 탄 술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태권도장 직원 40대 여성 B 씨(오른쪽)와 공범 20대 여성 관장 A 씨. 2026.5.9 뉴스1
약물을 탄 술로 50대 남편을 두 차례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40대 아내(태권도장 직원)와 공범인 20대 관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8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25·여)와 B 씨(45·여)에 대한 재판을 진행했다.
이날 A, B 씨와 변호인 측은 모두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고 진술했다.
다음 재판은 8월 31일 진행될 예정이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4월 26일 부천 소사구 자택에서 항정신성 약물 30정가량을 빻아 소주 200mL에 섞은 다음 이를 1.8L 소주병에 블랙베리 과즙과 함께 섞어 B 씨 남편 50대 C 씨에게 건넸다.
C 씨가 이를 즉시 마시지 않자, A 씨는 C 씨가 언제든 마실 수 있도록 자택 냉장고에 보관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와 B 씨는 지속적으로 C 씨 살해 시도를 이어갔다. A 씨는 5월 5일에도 자택에서 항정신성 알약을 절구로 빻아 가루 형태로 만든 뒤 준비해둔 안동소주에 섞었다.
이후 B 씨 요청에 따라 이를 B 씨 부부 주거지 우편함에 넣어 전달했다.
A 씨는 다음 날 B 씨 부부 주거지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르며 C 씨 살해를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의 범행은 C 씨의 경찰 신고로 저지됐으나, C 씨는 목과 손가락 등을 다쳤다.
A 씨와 B 씨는 C 씨가 종종 혼자 술을 마시는 점을 악용해 이 같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의 운세/7월 8일]
2
오산 아파트서 50대 부부-20대 아들 숨진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3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4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5
이효리 “노래마다 전 남친 떠올라”…‘해피투게더’ 첫방부터 초토화
6
“말 없는 신고 전화 이상해”…추적해 엘베 갇힌 9명 구조했다
7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8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9
트럼프, 나토 회담 가자마자 협박…“유럽 존재하지 않게 될수도”
10
박미선 “건강 찾아야 할 이유는 가족”…항암 전 추억 떠올리며 오열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3
[이진영 칼럼]“광주는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
4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5
조경태 “장동혁 제명·출당해야…독재가 당 뿌리 흔들어”
6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또 직격…“과욕에 조국당과 합당 꼬였다”
7
이언주 합성음란물 생성-유포자는 민주당 당원…與 “제명하고 고발”
8
‘장윤기 부실수사’ 놓고…檢 압색-경찰 영장, 총력전 이유는?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사설]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동맹급 신뢰’ 없인 여전한 나토 벽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의 운세/7월 8일]
2
오산 아파트서 50대 부부-20대 아들 숨진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3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4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5
이효리 “노래마다 전 남친 떠올라”…‘해피투게더’ 첫방부터 초토화
6
“말 없는 신고 전화 이상해”…추적해 엘베 갇힌 9명 구조했다
7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8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9
트럼프, 나토 회담 가자마자 협박…“유럽 존재하지 않게 될수도”
10
박미선 “건강 찾아야 할 이유는 가족”…항암 전 추억 떠올리며 오열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3
[이진영 칼럼]“광주는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
4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5
조경태 “장동혁 제명·출당해야…독재가 당 뿌리 흔들어”
6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또 직격…“과욕에 조국당과 합당 꼬였다”
7
이언주 합성음란물 생성-유포자는 민주당 당원…與 “제명하고 고발”
8
‘장윤기 부실수사’ 놓고…檢 압색-경찰 영장, 총력전 이유는?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사설]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동맹급 신뢰’ 없인 여전한 나토 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호주 총리 ‘만약에 놀이’ 답변 했다가 논란…결국 사과
도수치료 15회 넘으면 끝? 병원 중단?…환자들이 헷갈리는 5가지
美 “이란 공습 작전 완료…표적 80개 이상 타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