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서 30대 임산부 병원 가던 중 차에서 출산…건강 양호

  • 뉴시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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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에서 출산을 앞둔 30대 임산부가 한밤 중 병원에 가다 차에서 여자 아이를 낳았다.

19일 예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1시45분께 남편이 “천안 병원에 가던 중 차에서 출산했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차에서 신생아를 안고 있는 A(36)씨를 발견하고 천안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 관계자는 “남편이 신고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예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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