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8분께 광주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광주소방 제공) 2026.06.21
광주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8분경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 중이다.
소방당국은 지역 내 인력·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소방관 100여 명과 장비 51대를 투입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공장 주변 기숙사에 사는 노동자들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후에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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