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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강화도서 담배불로 주택 전소…인접 주택 2곳도 피해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05 11:35
2026년 5월 5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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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인천 강화도에서 담배불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단독주택 1채가 전소됐고, 인접 주택 2곳도 피해를 봤다.
5일 인천소방본부와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2분께 강화군 용정리에서 “이웃집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50대 부부가 거주하던 2층 규모 단독주택이 모두 불에 탔다.
또 차량 2대가 반소됐고, 인근 단독주택 2곳도 각각 20㎡ 가량 그을음이 생겨 소방 추산 9424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인원 46명, 펌프차 등 장비 19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19분 만인 오후 11시39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은 주택 외부 쓰레기장에서 담배갑 및 다수의 담배꽁초가 발견돼 부주의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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