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은 실종 장소인 울진 앞바다에 경비함정 4척과 연안구조정 1척, 항공기 1대를 비롯해 해군 경비정 1척, 관계기관(경북소방, 울진군, 해군) 항공기 3대, 해양재난구조대 7척, 민간어선 1척 등을 투입해 야간 수색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A씨는 강원도 앞바다에서 발견됐다.
A씨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해경 조사에서 “수중레저활동 중 조류로 인해 다른 활동자들과 멀리 떨어지게 됐다”고 진술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수중레저활동시 반드시 2인 이상이 서로의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미출수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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