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반딧불이 신비 탐사’ 6, 9월 상설 운영

  • 동아일보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서 예약

전북 무주군의 ‘반딧불이 신비 탐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반딧불이를 신기한 듯 살펴보고 있다. 무주군 제공
전북 무주군의 ‘반딧불이 신비 탐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반딧불이를 신기한 듯 살펴보고 있다. 무주군 제공
26일 전북 무주군은 반딧불이가 출현하는 6월과 9월 ‘반딧불이 신비 탐사’ 프로그램을 상설화한다고 밝혔다. 신비 탐사는 방문객이 서식지를 직접 찾아가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에는 산골영화제와 반딧불축제 기간에만 운영해 왔다.

이에 따라 신비 탐사 프로그램은 운문산반딧불이가 출현하는 6월에는 3∼14일 10회, 늦반딧불이가 출현하는 9월에는 15회 열린다. 참여를 원하면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으로 1만 원은 무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무주군은 이와 함께 6월 탐사 기간 반디랜드에서 도자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 공간과 손수 만든 공예품을 파는 판매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존을 운영한다. 피에로 공연과 버블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 맞춤형 공연도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체류형 패키지 프로그램인 1박 2일 생태탐험도 운영하는 데, 참가비는 3인 40만 원, 4인 45만 원, 5인 50만 원이다.

김광용 무주군 관광진흥과 관광육성팀장은 “신비 탐사를 1박 2일 생태체험 등의 관광상품과 연계한 시즌제로 전환함으로써 방문객의 탐사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을 보고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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