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시, 전한길 고발 검토…5·18 북한군 투입 허위사실 유포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24 09:22
2026년 4월 24일 0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역사교육자’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허위로 드러난 5·18민주화운동 북한군 투입설을 유포하자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이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전씨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전씨는 지난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짧은 형태의 영상 ‘5·18 다시 평가 하겠습니다’를 통해 5·18을 ‘DJ 세력과 북한이 주도한 내란’이라고 주장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영상에서 전씨는 “제가 지금까지 가르쳐왔던 5·18은 잘못된 것이었다”며 “이것에 대해 한번 방송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또 “북한에서 어마어마한, 실제로 북한사람이 내려왔다. 제가 아는 사람의 아버지도 그때 북한에서 내려왔던 인물이었다”고 주장했다.
전씨는 이같은 주장의 근거로 언론사 스카이데일리에서 작성한 기사를 인용했지만, 해당 언론사는 지난해 5·18 북한군 투입설 등 허위보도를 인정하고 신문 1면에 재발방지 등 약속이 담긴 사과문을 게재했다.
논란이 커지자 전씨는 해당 영상을 삭제한 뒤 전날 생방송을 진행하며 “기사를 읽었을 뿐이다”고 해명했다.
5·18 북한군 투입설은 수차례에 걸친 국가기관 조사에서 근거 없는 허위 사실로 판명됐다. 국방부도 북한군 투입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또 국가 차원 조사를 맡은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역시 검증 결과 북한군 투입설을 ‘사실이 아님’으로 ‘진상규명’ 결정했다.
시와 재단은 전씨의 발언과 근거 등을 종합해 고발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씨가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한 만큼 내용을 지켜본 뒤 고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2
“학생, 담배 꺼” 훈계하다…자녀앞에서 모욕당하고 파출소까지
3
‘삼전닉스’ 찾은 추미애 “반도체 어디 뚝 떼준다고 되나”…지방이전론 제동
4
“승무원이 왜 중국어 못해” 기내 난동…항공기 100분 지연
5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6
전 남친 프로필 클릭했다가 ‘깜짝’…바뀐 카톡 기능에 사용자 ‘불만’
7
아기 백사자 ‘보문이’ 폐사…“근친교배 비극” 지적도
8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9
“승우야 하늘나라서 잘 지내지?” 순직 아들에 눈물의 편지
10
“아들, 넌 내 거야…그 여자 게 아냐” 미인 며느리에 총쏜 시모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6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10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2
“학생, 담배 꺼” 훈계하다…자녀앞에서 모욕당하고 파출소까지
3
‘삼전닉스’ 찾은 추미애 “반도체 어디 뚝 떼준다고 되나”…지방이전론 제동
4
“승무원이 왜 중국어 못해” 기내 난동…항공기 100분 지연
5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6
전 남친 프로필 클릭했다가 ‘깜짝’…바뀐 카톡 기능에 사용자 ‘불만’
7
아기 백사자 ‘보문이’ 폐사…“근친교배 비극” 지적도
8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9
“승우야 하늘나라서 잘 지내지?” 순직 아들에 눈물의 편지
10
“아들, 넌 내 거야…그 여자 게 아냐” 미인 며느리에 총쏜 시모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6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10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데이터센터-전력망-원전까지…韓기업, 베트남 투자 줄줄이
靑 “대통령, 장기특공 비거주·거주 구분 강조…결정된 건 없어”
하도급 대상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지급 의무화…중기 규제 25건 개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