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이하 카드 결제수수료 지원
감차 보상 사업에도 19억 원 투입
경남도는 도민의 이동권 보장과 택시업계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73억 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택시요금 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에 가장 많은 35억 원을 투입한다. 현재 카드 결제수수료율은 법인택시 1∼2.1%, 개인택시는 0.9% 수준이다. 카드 결제 단말기 장착 택시의 요금이 1만 원 이하일 경우 건당 카드 결제수수료 전액을 보전한다.
택시 과잉 공급 문제를 완화하고 업계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한 택시 감차 보상 사업에는 19억6000만 원을 지원한다. 택시 총량계획에 따라 거제시, 양산시를 제외한 16개 시군에서 단계적으로 감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사업에는 12억5000만 원을, 노후택시 교체 지원사업에는 6억5000만 원을 각각 투입할 계획이다. 서병수 경남도 교통정책과장은 “택시는 심야시간이나 농어촌 지역 등 대중교통이 부족한 곳에서 도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과 서비스 향상을 통해 도민의 교통 편익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도영진 기자 0jin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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