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전 최소한으로” 지재처, 불합리 관행 개선

  • 동아일보

지식재산처는 일하는 방식을 다시 점검하고 신규, 핵심 업무에 조직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일하는 방식 개선방안’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관성적으로 해 온 업무를 다시 검토해 업무 몰입을 방해하는 요인을 찾아내 제거하는 게 목적이다. 대상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 효율성을 낮추는 불필요한 일과 업무 외적인 일로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불합리한 관행이다.

불필요한 일 관련 개선 과제는 보고서 형식은 단순하게, 보고와 결재라인은 간결하게, 회의는 짧고 똑똑하게, 업무 분장은 공정하게, 간행물 배포는 디지털로 등을 선정했다. 불합리한 관행 관련 개선 과제는 국회 대기와 행사·의전은 최소한으로, 관계는 수평적으로, 연가·복무 관리는 신뢰를 바탕으로, 문서와 양식 제출은 필요한 만큼만, 부서 간 칸막이 해소는 정보공유로 등을 꼽았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기존 업무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새로운 업무를 발굴하고 집중하도록 조직의 체질을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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