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만7200원 KTX 승차권, 8만원에 팔려…암표 단속 강화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6-02-13 17:00
2026년 2월 13일 17시 00분
입력
2026-02-13 16:09
2026년 2월 13일 16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레일, 미스터리 쇼퍼 투입 10건 적발…경찰 수사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3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열차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2.13 서울=뉴시스
설 연휴를 앞두고 고속열차 승차권을 웃돈을 얹어 판매하려던 암표상이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을 전망이다.
13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코레일은 최근 미스터리 쇼퍼(암행 단속원)와 암표 제보방 운영을 통해 당초 발표된 7건 외에 3건을 추가로 적발했다.
A씨는 용산에서 여수엑스포로 가는 4만7200원짜리 일반석 승차권을 무려 8만원에 판매하려다 이를 수상히 여긴 미스터리 쇼퍼에 덜미가 잡혔다. A씨는 정가의 약 70%의 웃돈을 요구한 셈이다.
또한 B씨도 서울-부산 KTX 승차권을 8만원에 판매하려다 적발됐다. 서울-부산 승차권은 5만9800원으로 B씨는 승차권을 구하지 못한 승객들에게 높은 가격을 알선해 부당이득을 챙기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번 조사에서는 국가유공자에게 주어지는 복지 혜택을 암표 거래에 악용한 사례도 확인됐다.
C씨는 자신의 국가유공자 신분을 이용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한 승차권을 마치 ‘20% 저렴하게 내놓는 것’ 처럼 속여 일반인에게 되팔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코레일은 열차 승차자가 정당한 할인 대상자가 아닌 것이 확인되면 최대 30배의 부가운임을 징수할 방침이다. 또한 해당 내역을 관련 부처에 통보해 판매자 C씨를 복지혜택 제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암표는 사는 순간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며, “정상적인 경로가 아닌 승차권은 절대 구매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6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9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10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6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9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10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정우 “북구 1인당 지역총생산 1억2000만원” 발언에…한동훈-박민식 비판
“천궁-2, 전원 공급 없어도 10분내 발사 가능”
고개 빳빳이 든 여고생 살인범, 24세 장윤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