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 수성구청 회의실에서 김대권 수성구청장(왼쪽)과 패트릭 청 OBG 운영 책임자가 지식재산권 에이전트 계약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는 홍콩 글로벌 마케팅·라이선싱 전문기업 OBG와 지역 캐릭터 ‘뚜비’에 대한 정식 지식재산권(IP)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뚜비는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수성구 대표 캐릭터다.
OBG는 홍콩과 중국을 중심으로 25년 이상 광고와 브랜딩, 이벤트,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홍콩·마카오 시장 내 뚜비 캐릭터 라이선싱 및 사업화를 맡는다. 수성구는 홍콩 현지에서 발생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및 콘텐츠 사업 수익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 등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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