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낮 12시 57분쯤 경북 김천시 율곡동에서 차량이 율곡시립도서관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경북 김천시의 김천시립율곡도서관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돌진해 2명이 다쳤다.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7일 낮 12시 57분경 김천시 율곡동에서 SUV 차량 1대가 김천시립율곡도서관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이 공개한 사진에서 SUV 차량은 도서관의 출입구를 부순 채 세워져 있었다. 차량 범퍼 등도 파손돼 주변이 어지럽혀진 상태였다.
차량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