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인 76% “의료개혁 필요”…86% “모르거나 들어본 적 없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13 14:14
2026년 1월 13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연구원, 국민 인식도 및 요구도 조사
뉴시스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 정책에 대한 국민 인지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경기연구원이 전국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개혁에 대한 국민 인식도 및 요구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6.5%가 ‘의료개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개혁에 대해 ‘모르거나 들어본 적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86.7%에 달했다. 특히 20대의 경우 절반(49.2%)이 ‘들어본 적 없다’고 답했다.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주요 문제점으로는 ‘필수의료 인프라 부족’이 71.5%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지역 간 격차’(67.0%), ‘의료전달체계의 붕괴’(47.3%) 순이다.
20~30대는 ‘의료사고’와 ‘건강보험 문제’를, 40대는 ‘의료사고’와 ‘의료비 부담’을, 50~60대는 ‘과도한 의료이용’과 ‘의료비 부담’을 상대적으로 더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 개혁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야로는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가 73.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필수의료 강화’(68.0%), ‘의료전달체계 강화’(50.2%)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의료 격차에 대해 ‘매우 심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34.4%에 달했다. 수도권 거주자는 29.3%, 비수도권 거주자는 39.7%가 ‘매우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지역의료 격차와 자원 불균형의 주요 원인으로는 ‘지방의 의료인력 부족’이 78.6%로 가장 많았고, ‘대도시 의료자원 편중’(59.7%), ‘수도권 대형병원 선호 현상’(57.2%) 순이었다.
이은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의료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국민적 합의가 형성되어 있다”며 “이제는 ‘무엇을 바꿀 것인가’뿐만 아니라 ‘어떻게 국민과 함께 바꿀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김병기 제명 결정 존중…재심도 권리”
교원그룹 해킹에 데이터 유출 정황…KISA에 추가 신고
李 “한일 협력 어떤것보다 중요” 다카이치 “양국, 한층 높은 차원으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