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커피 마셨는데 어질…” 내기 골프서 거액 사기 당한 70대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29 22:25
2025년 12월 29일 22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내기 골프를 치던 70대 남성에게 몰래 마약 성분이 든 약을 먹여 거액을 가로챈 일당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SBS 보도에 따르면 70대 남성 A씨는 지난 8월 경기도 고양시의 한 골프 연습장에서 또래 남성들로부터 내기 골프 제안을 받았다.
의심 없이 제안을 받아들인 A씨는 며칠 뒤 골프장에서 일행 3명과 만나 라운딩을 시작했다.
그러나 골프를 치던 중 A씨는 몸에 이상을 느꼈다.
평소와 달리 정신이 흐려지고, 다리가 무거워진 느낌을 받았다. 18홀까지 라운딩을 마쳤을 때 A씨는 이미 3500만원을 잃은 뒤였다.
이후 병원 검사에서 A씨의 몸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 수사 결과, 일당 3명은 사전에 커피에 향정신성 의약품을 몰래 타 마시게 한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에 사용된 약은 치료 목적으로 처방받은 약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중 한 명은 과거에도 비슷한 수법으로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다. 사건 당일 같은 골프장에서 또 다른 피해자를 대상으로 범행을 시도하던 중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같은 날 골프장에서 또 다른 누군가에게 마약 음료를 먹이고 사기 내기 골프를 치려다 붙잡힌 걸로 파악됐다.
현재 세 사람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구속,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 외 사기 내기 골프로 인한 피해자가 더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2
아몬드·호두·땅콩·피스타치오…건강에 가장 좋은 견과류는?
3
[사설]고령층 70%가 받는 기초연금, 이대론 ‘노인 빈곤’ 개선 어렵다
4
“잠시 맡깁니다” 소방서 앞 커피 인증…시민들의 색다른 응원[e글e글]
5
李대통령 “저는 1주택…왜 집 안파냐는 다주택자 비난은 사양”
6
‘중산층’도 받는 기초연금… 지급체계 전면 개편 검토
7
최강 핵항모 2척 보낸 트럼프 “이란, 한 달 안에 결론내라”
8
한동훈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 더해 송구…좋은 정치 해낼 것”
9
국힘 이정현 “3당 합당-DJP 연합처럼 다른 세력 손 잡아야”
10
연이어 ‘텃밭’ 빼앗긴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시 조기 레임덕 직면
1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2
한동훈 “한줌 尹어게인 당권파, 공산당식 숙청…4심제 덮였다”
3
李, 다주택 겨냥 “아직도 판단 안서나”… 설 밥상에 부동산 올려
4
배현진 “장동혁, 공천권 강탈 교활한 선택…그 칼날 본인 겨눌것”
5
李대통령 “저는 1주택…왜 집 안파냐는 다주택자 비난은 사양”
6
한동훈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 더해 송구…좋은 정치 해낼 것”
7
‘중산층’도 받는 기초연금… 지급체계 전면 개편 검토
8
국힘 이정현 “3당 합당-DJP 연합처럼 다른 세력 손 잡아야”
9
국방부, ‘계엄 연루 의혹’ 강동길 해군총장 직무배제… 4성 장군 2명째
10
檢, ‘李 변호사비 대납의혹’ 4년만에 불기소…사건 종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2
아몬드·호두·땅콩·피스타치오…건강에 가장 좋은 견과류는?
3
[사설]고령층 70%가 받는 기초연금, 이대론 ‘노인 빈곤’ 개선 어렵다
4
“잠시 맡깁니다” 소방서 앞 커피 인증…시민들의 색다른 응원[e글e글]
5
李대통령 “저는 1주택…왜 집 안파냐는 다주택자 비난은 사양”
6
‘중산층’도 받는 기초연금… 지급체계 전면 개편 검토
7
최강 핵항모 2척 보낸 트럼프 “이란, 한 달 안에 결론내라”
8
한동훈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 더해 송구…좋은 정치 해낼 것”
9
국힘 이정현 “3당 합당-DJP 연합처럼 다른 세력 손 잡아야”
10
연이어 ‘텃밭’ 빼앗긴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시 조기 레임덕 직면
1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2
한동훈 “한줌 尹어게인 당권파, 공산당식 숙청…4심제 덮였다”
3
李, 다주택 겨냥 “아직도 판단 안서나”… 설 밥상에 부동산 올려
4
배현진 “장동혁, 공천권 강탈 교활한 선택…그 칼날 본인 겨눌것”
5
李대통령 “저는 1주택…왜 집 안파냐는 다주택자 비난은 사양”
6
한동훈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 더해 송구…좋은 정치 해낼 것”
7
‘중산층’도 받는 기초연금… 지급체계 전면 개편 검토
8
국힘 이정현 “3당 합당-DJP 연합처럼 다른 세력 손 잡아야”
9
국방부, ‘계엄 연루 의혹’ 강동길 해군총장 직무배제… 4성 장군 2명째
10
檢, ‘李 변호사비 대납의혹’ 4년만에 불기소…사건 종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네가 뛰어다녔지” 위층 4살 아이에게 고함지른 20대, 무죄
피겨왕자 차준환, 포디움 바로 앞 4위로 밀라노 올림픽 마쳐
오세훈 “중도층 우리 당 노선 좋아하지 않아…빨리 ‘절윤’해 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