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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흐리다 오전부터 차차 맑아져…낮 최고 16도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26 08:59
2025년 11월 26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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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9~16도
미세먼지 농도 대부분 권역 ‘좋음’~‘보통’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온고을로에서 시민들이 낙엽을 밟으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5.11.25. [전주=뉴시스]
26일 수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과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동해먼바다는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35~6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3.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행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주의해야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4~6도, 최고 7~14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9~1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춘천 9도, 강릉 14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3도, 부산 16도, 제주 1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강원권·세종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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