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구미라면축제 첫날 ‘9만명’…‘갓 튀긴라면’ 14만개 팔렸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08 13:51
2025년 11월 8일 13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75m 라면레스토랑, 하루 매출 1억2000만원
뉴시스
경북 구미시는 올해 ‘구미라면축제’ 개막 첫날 약 9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리지날(ORIGINAL)’을 주제로 7~9일 구미역과 문화로 일원에서 열린다.
세상에서 가장 긴 475m 라면레스토랑은 첫날에만 1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축제의 시그니처 콘텐츠인 농심 ‘갓튀긴 라면’ 5종 묶음 패키지도 주목 받았다. 이날 하루에만 총 14만4000개의 라면이 팔려 1억8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구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브에 태어난 11살 하음이의 ‘마지막 선물’…4명 살리고 세상 떠나
김밥 한줄에서 시작되는 식중독…‘이 균’ 135도에도 생존
외국 회사인척 달러 빼돌렸다…외환부당 유출 등 31곳 세무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