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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직 경찰 간부에 수사 기밀 건넨 현직 경찰 사망…의혹 수사는 계속
뉴스1
입력
2025-10-01 13:26
2025년 10월 1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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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전직 경찰 간부에게 수사 기밀을 건넨 혐의로 수사를 받던 경찰관이 지난달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망으로 인해 해당 경찰관에 대한 수사는 종결했지만, 기밀 유출 경로와 나머지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이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던 서울 영등포경찰서 소속 경감 A 씨는 지난달 중순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전직 경찰 간부 B 씨의 요청을 받고 수사 기밀을 전달한 혐의를 받았다. 해당 자료는 경찰이 코스닥 상장기업인 C 사의 기업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사망한 A 씨에 대해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했다. 다만 나머지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는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브로커가 개입된 조직범죄일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이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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