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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석 황금연휴 제주에 33만7000명 몰린다
뉴스1
입력
2025-09-30 09:57
2025년 9월 30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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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해 9월13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일대가 귀성·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2024.9.13./뉴스1
추석 황금연휴 기간 제주에 33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30일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발표한 ‘2025년 추석 연휴 입도 동향(24일 기준)’에 따르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예상 입도 관광객 수는 총 33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9월12~18일·30만5455명)과 비교해 10.3% 증가한 수치다.
날짜별로 보면 △개천절인 3일 5만 명 △4일 5만2000명 △추석 연휴인 5일 4만9000명 △추석 당일인 6일 4만9000명 △추석 연휴인 7일 4만7000명 △추석 대체 공휴일인 8일 4만7000명 △한글날인 9일 4만3000명이다.
이동수단별로 보면 국내선 항공 이용객은 24만1400명으로 전년대비 0.04% 감소한 반면, 국제선 항공 이용객은 3만4000명으로 전년대비 49.5% 증가했다.
선박의 경우 국내선 이용객이 5만2500명으로 전년 대비 80.6%나 증가했지만, 국제선 이용객은 9100명으로 전년 대비 25.2% 감소했다.
협회 관계자는 “연이은 개천절, 한글날, 추석 연휴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 동향과 차이가 날 수 있다”며 “입도 관광객 수도 기상 또는 항공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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