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동안전지킴이집’ 역할 톡톡…길 잃은 아이 보호한 편의점 알바생
뉴스1
입력
2025-09-04 10:42
2025년 9월 4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길을 잃어 편의점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아이. 대전경찰청 제공.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길을 잃은 아이를 돌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낸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월 12일 오후 7시께 대전 서구의 한 편의점에 10세 아동이 찾아와 “길을 잃었다”며 도움을 청했다.
당시 아르바이트 근무를 하던 20대 A 씨는 침착하게 아이의 상태를 살피고 가족의 연락처를 물은 뒤 경찰에 알렸다.
해당 편의점은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된 점포였는데, A 씨는 평소 점주로부터 “편의점 근처에 학교도 있으니 평상시 아이들에게 잘해주고 위험에 처하거나 도움을 청하면 잘 달래주고 도와라”라는 지도를 받았다고 한다.
A 씨는 불안해하는 아이에게 바나나우유를 사주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보호했다.
출동한 경찰은 이후 할머니의 연락처를 기억해 낸 아이를 무사히 데려다 줬다.
이 편의점 점주는 “아르바이트생이 생각보다 침착하게 대응해줬다. 경찰의 아동안전지킴이집 메뉴얼대로 한 것 같다”고 뿌듯함을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이의 학교나 학원 주변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치를 확인하고 알려준다면 아이들이 위험할 때 즉각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꼭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치는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에는 총 285개소가 지정·운영 중이다.
(대전=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5
콘서트장서 포착된 대성-허영지…열애설에 “친한 동료” 부인
6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7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8
‘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 법정구속…구형보다 높아
9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10
아내 병원비-딸 결혼자금까지… 대포통장 1개社, 189명에 39억 뜯어[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8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5·18은 간첩 폭동” SNS에 허위 글 올린 30대 檢송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5
콘서트장서 포착된 대성-허영지…열애설에 “친한 동료” 부인
6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7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8
‘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 법정구속…구형보다 높아
9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10
아내 병원비-딸 결혼자금까지… 대포통장 1개社, 189명에 39억 뜯어[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8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5·18은 간첩 폭동” SNS에 허위 글 올린 30대 檢송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량에 치여 숨져
“내일도 전환 가능”“조건 충족부터”… 韓·美간 커지는 전작권 이견 경고음
한경협 “美-이란 종전으로 하반기 환율 안정화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