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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통위원장, ‘관종 모욕’ 최민희 고소…신정훈도 직권남용 고발
뉴스1
입력
2025-08-14 14:47
2025년 8월 14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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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직무대행도 고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7회 국회(임시회) 3차 본회의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5.8.4/뉴스1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최근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고소·고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지난달 최 위원장을 모욕 혐의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6월 최 위원장이 MBC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을 향해 ‘관종’, ‘하수인’ 등 표현을 사용해 모욕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에는 신 위원장과 유 직무대행을 서울서부지검에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다.
신 위원장이 지난 5일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유 직무대행에게 이 위원장 배임 혐의에 대한 강제수사를 요구했다는 이유다. 유 직무대행은 이후 국가수사본부장에게 같은 사건을 신속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고발됐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15~2018년 대전MBC 사장 재직 당시 법인카드를 사적 용도로 사용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지난해 7월 민주당 의원들에게 고발돼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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