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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아기 분유도 안주고 굶겨 숨지게 한 20대 연인 체포
뉴스1
입력
2025-08-11 13:13
2025년 8월 11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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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치사 혐의…숨진것 알고도 방치, 시신 유기 혐의도 적용
ⓒ News1
생후 2개월된 신생아에게 밥은 주지 않아 숨지게 한 20대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11일 아동학대치사, 시신유기 혐의로 20대 A 씨와 B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연인 관계인 이들은 지난 10일 전남 목포 한 숙박업소에 생후 2개월 남자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아이에게 제대로 분유를 주지 않았다”고 자백했다.
이들은 아이가 숨진 것을 알고도 방치해 시신유기 혐의를 추가로 받는다.
경찰은 부검 의뢰를 통해 아이의 사망 원인을 밝히고 이들 부모에 대한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목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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