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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따뜻한 날씨에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27 09:43
2025년 4월 27일 09시 43분
입력
2025-04-27 09:42
2025년 4월 27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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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향 오후 5~6시 정체 극심
4월 네 번째 주말은 맑고 따뜻한 날씨로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면서 평소보다 고속도로 교통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경부선과 서해안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27일 일요일은 맑고 따뜻한 날씨에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면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81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로 관측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맑고 따뜻한 날씨로 전국 교통량이 평소 일요일보다 증가하겠다”며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 서울방향에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께 정체가 시작, 오후 5~6시 사이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9~10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9시2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은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남해선은 순천 방향 북창원 1㎞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논산천안선은 차령터널무학천교~차령터널 3㎞ 구간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 ▲서울~대구 4시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3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30분 ▲대구~서울 4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5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5시간 ▲목포~서울 4시간50분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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