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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골목길 나오다 쿵…새벽에 ‘만취운전’ 50대 남성 입건
뉴시스(신문)
입력
2025-04-18 09:50
2025년 4월 18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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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혐의로 50대 남성 입건
혈중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수치 초과
ⓒ뉴시스
서울 은평구 구산동 골목길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50대 남성이 맞은편에서 오던 차량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18일 음주운전 혐의로 50대 남성인 A씨를 입건해 조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56분께 서울 은평구 구산동 구산역 방향 골목길에서 음주운전 중 골목길에서 나오던 차량을 충돌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0.08%)을 초과한 수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A씨와 피해 차량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추후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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