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햇살, 바람, 정성이 키운 ‘봄의 여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4-18 04:19
2025년 4월 18일 04시 19분
입력
2025-04-18 03:00
2025년 4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 상비마을 해발 600m 해림농원에서 류재응 씨 부부가 ‘음나무 순’을 첫 수확하고 있다.
#경남 함양군 안의면 상비마을
#음나무 순
함양군 제공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최재영 조사… 김건희 디올백 수사무마 겨냥
해수부 이삿짐 부산 첫도착… “상권 살아날것”
日 7.5강진 뒤 6.4 여진… “일주일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