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尹 파면에 경찰버스 파손’…30대 남성, 검찰 송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11 08:05
2025년 4월 11일 08시 05분
입력
2025-04-11 08:04
2025년 4월 11일 08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원, 지난 6일 구속영장 발부…“도망 염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둔기를 휘둘러 경찰 버스 유리창을 부순 피의자 남성 A씨가 1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북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5.04.11.[서울=뉴시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선고에 분노해 헌법재판소 인근 경찰버스를 곤봉으로 파손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1일 오전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이모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이씨는 윤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당일인 지난 4일 오전 11시30분께 안국역 5번 출구 근처에서 차벽으로 설치된 경찰버스 유리창을 곤봉으로 깨뜨려 현장에서 체포됐다.
당시 그는 전투복 차림에 헬멧을 착용한 채 서울 종로구 헌재 일대로 나와 탄핵 심판 선고를 주시하고 있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6일 이씨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전재성]AI 패권 경쟁 시대, 북한 앞에 놓인 선택지
월 8000만원 버는 채무자에 2억 탕감해준 캠코
디스크 신경차단술 급증, 1124회 받기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